로열쪽에서 다과회중이었는데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길을 헤메다 느긋하게 티타임을 즐기는
듀욕을 발견함 듀욕도 알아채고 차를 권유하는데 뭔가
거절하기 싫은 기분이 들어서 수락하고 티타임을 가지는데
어느샌가 잠들었고 다시 일어나보니까 알몸인채로 침대에
누워있고 옆에 듀욕이 알몸으로 자고있었음
당황해하다 어느샌가 듀욕이 깨서 하는말이 "보기보다 꽤나 거칠구나"라고 말하면서 일어남 당연히 안가려서 그대로
젖가슴이 보였고 그걸본 지휘관은 바로 딱딱하게 서버림
그리고 듀욕이 흥미롭다면서 자지로 다가오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건들이면서 지휘관이 내는 신음소리를 즐김 그리고 다가와서 "꽤나 기분 좋아 보이는구나
그런데 혼자 즐기는건 아닌거 같구나"라고 귀에 속삭이고
침대에 눕히면서 자신도 즐기게해달라고하고 입술을 덮침
듀욕이 음미하듯 혀를 유린하다가 자신도 달아올랐다고하면서 69자세로 바꾸고 자지를 입으로 물기 시작함
그리고 지휘관이 눈앞에 탐스러운 젖은보지를 보고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듀욕이 교성을 지르기 시작함
그러고 나서 지휘관이 가버리기 직전에 멈추고
듀욕이 "만약 네가 나만의 것이 된다면 더 해도 좋다"라고
속삭이면서 앉으면 바로 들어가는 위치를 잡음
지휘관은 참지 못하고 긍정하고 듀욕은 웃으면서
"좋은 대답이구나"라고 말하고 천천히 보지에
넣으면서 "포상을 내리도록 하지"라고 말함
한번 피스톤질할때마다 울리는 듀욕의 교성소리
탐스럽게 흔들리는 젖가슴 그리고 색욕에 물든 아름다운 듀욕의 얼굴을 보면서 지휘관은 참지못하고 가버림
듀욕은 "상대보다 먼저 가버리는건 예의가 아니다 지휘관"
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자지를 세우고 그대로 2회전으로
들어감 그렇게 정신없이 노콘 질싸섹스하다가 어느샌가
정신을 잃었는데 깨보니까 자신의 방이었고 옆에서
벨파스트가 간호중이었음
그리고 벨파스트한테 물어보니까 오래동안 돌아오지 않아서
찾으로갔는데 쓰러져 있었고 그대로 방으로 옮겨서
간호중이었다고함 그리고 나서 자신은 남은 일이 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들어온다고함
그동안 지휘관은 그냥 개꿈이었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멋대로 아파버리면 곤란하다 지휘관"이라는
소리가들림 문쪽을 쳐다보니까 듀욕이 서있었고 들어오면서
"겨우 나만의 것으로 만들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하구나"라고 말함
그러고 침대쪽에 앉아서 "아까 하던것의 계속.. 할건가?"
라고 귀에 속삭이고 당연히 참지못한 지휘관은 뱀새 듀욕과 질척이는 섹스를하고 여기저기 더렵혀서 다음 날에
셰필드한테 혼남

- 아챔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