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걸 보면 마냥 기분좋고 마음이 편안해졌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거든


그만큼 또 애껴주고 싶고


근데 그 생각 끝나고 휴대폰 화면 암전됐을때 화면에 비치는 내 얼굴 보면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