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지휘관은 최초의 세계선 미래에서는
아오스타 이놈한테 총 맞고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원래는 죽은 존재인것같음
그리고 누군가의 타임리프로 인해
다시 2회차 인생 반복 된거지
지휘관 특징: 기억을 잃었고, 머리가 자주 아픔
머리가 아프면 중얼중얼 거리면서 혼잣말이 많아짐
그리고 어떤 환상을 보게되는데
미래의 대한걸 잠깐 보는듯
밀실 스토리보면 아오스타가 메타화연구에
도움을 줄 사람을 소개하는데
그 사람이 지휘관인것같고
연구가 틀어지고 망하자 입막음으로 죽인것같음
2회차 인생때는 기억을 유지했던것같고
침몰 된 요크타운과 헬레나를 구함
그리고 지휘관의 편이 된 듯
근데 다시 지휘관은 또 죽고
누군가의 타임리프로 다시 부활
3회차 인생때 지휘관은 기억을 잃은것같은데
메타 엔터랑 메타 타카오는 진실을 모르고
오해를 하고있는것같은 느낌
결국은 벽람의 메인 내용은
지휘관과 아오스타의 싸움일것같고
원래는 침몰되고 죽었어야 할 함순이들
구하는게 지휘관의 목적일것같음
지휘관이 원래는 왜 죽은 존재라고 생각했냐면
계속 스토리에서 지휘관은 체스판에서 제외 된 존재
라고 언급이 나온거 보고 예상해봤음
물론, 아닐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