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계속되는 성희롱을 참지못하고 갑자기 눈 부라리면서 침뱉고 슴골에서 담배랑 라이터 꺼내서 불붙이곤 랩하듯이 속사포처럼 쌍욕뱉는 앵커리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