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오락실겜 생각나네.


메탈슬러그 : 

초딩시절 X,3만 해보고 그 후 인터넷으로 시리즈 다 해봄 

특히 3는 모덴군하고 연합해서 우주 가서 외계인 조지는게 젤 재밋음,


철권 : 군머시절에 사지방에 한대 잇었는데 태그로 주말마다 선임한테 샌드백으로 일부러 져주면서 했다.


블러디 로어(일명 동물철권) : 초~중딩때 문방구 근처에 있는 오락실 가면 항상 있던 게임


데몬프론트 : 전기 쓰는 사베슬(?) 데리고다니는 박사 캐릭이 dps 젤 높아서 그걸로만 플레이함 


킹오파 : 남아프리카 황토흙  과소비가 원인이다  전북 익산 이거 다 알면 된거임


1945 : 슈팅 비행기 게임인데 핵폰탄 쓰는 비행기가 젤 좋았던 기억 



요즘엔 오락실겜 본게 철권이랑 킹오파 말곤 없는것 같다..

코로나 풀리면 좀 해보고싶네. 


오락실판 메탈슬러그3 원코인 가능했는데,

요즘 컴으로하다 조이스틱하려고하면 익숙하지 않아서 바로 쥬금 으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