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클리블랜드

플리머스 제외 오히사가 그린 캐 전원

바탄


먼가 파악 서는 건 없네

아브루치는 2달만 빨리 나왔어도 숭배했을텐데

역시 새로운 맛 하나 더 나올 때까지 존버가 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