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가 삼식탄)


(벽람의 삼식탄이 나가는 모습)


(실제 삼식탄이 나가는 모습)


전함이 크고 아름다운 주포 냅두고 대공포만 쏴대서 뱅기 잡으면 쓰겠냐 라며 대공용으로도 쓸 수 있는 포탄도 만들어보자 하는 발상으로 나온 포탄임


이렇게 나온 삼식탄은 야마토가 수상호텔로 업종변경한 오키나와에서 실전투입 되었는데 


실제로 주포에서 발포 시 포탄이 공중에 터져서 마치 샷건처럼 불덩이가 사방으로 흩날려서 함재기들을 잡자는 용도로 썼다고 함


근데 정작 효과는 좆도 없었다고 함 맨손으로 파리잡는 꼴이였다고


인겜에서도 개쓰레기 성능으로 나온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