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i가 어떤 학습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그림체가 달라지고 그걸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데 (예를들어서 오렌지 모델이라던지)

그럼 나중에는 회사마다 메인 아트디렉터가 화풍을 ai에 학습시키고 그걸로 컨셉아트를 뽑아낸 다음에 소속 직원들은 그걸 수정하는 식으로 작업하지 않을까

사실 지금도 이미 각 게임사들이 이미 하나의 화풍(색감, 채색 등)으로 통일감을 주고있으니깐 거기서 한단계 더 나가서 아예... 예를 들어서 아주르레인 모델을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그림을 뽑아내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