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대답 달리거나 무시당하기라도 했으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뽀미가 치킨 쳐먹는 거처럼 감정소모하고 지쳐서 쓰러질 걸 생각하니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그냥 좋은 답변 달렸을거라고 생각하고 잊어야지
아 그냥 함딸 가슴이나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