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저에게 챈럼 한분이 현생 이슈로 인해 

플레이가 어려울 것 같으시다며 

장비를 나눔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잠깐 헤어지지만...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만 안녕~

-전붕이의 의지는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