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쳐먹고 오락질로 쌈박질하는 추한 늙은이의 채팅내역이라 찍어놓지도 않았고박제글 금지이니 그냥 스토리만풀어놓음 



스샷 상황 보면 유추 할 수 있듯이  쪼렙때 남던1도 아니고 2에서 겹사범들한테 자리 3갈죽 당한 적 있음


저 둘중 내가 전용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기로 맘먹은 어머뒤진놈은 젠 가장 안나오는 1층 아니면 쫓아가서 겹사질 쳐하고 자기가 장비템 먹었다고 떨구고 먹고 조롱하던 새끼였음


맨날 닫섭만 다녀서 쫓아가질 못했는데 오늘은 웬일로 노채 죽3에서 사냥하더라


나 겹사할때는 채팅도 안하고 쿨내 쳐뿜던 새1끼가 상황 역전돼서 렙 10렙넘게 차이나고(그새낀 65따리) 겹사당하니까 존댓말로 채팅 씨부려서 최대한 긁으면서 비꼬아줌


한 10분 겹사 당하더니 죽2 죽3 포탈 번갈아타면서 못쫓아오냐고 정신승리하다가 결국 닫섭으로 튀어버림



그새끼의 온기가 남은 죽3에서 렙업이나 하고 내일 출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