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5/38기간틱 사파이어는 말 그대로 바로 당일날 지인분한테 4/43블러드기간틱 대여받고 바꿔서 사용하다가 50렙대 표도 고드름 쥐어줄때 계속 훈지좀해달라고 질척거리길래 같이 줬었음. 이 부분에서 증거내놓으라고하면 할 말이 없다. 챈러한테 넘기는것도아니고 누가 증거를 일일히 만들어놓겠음 훈지할때? 인기도로 퉁치려고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임. 솔직히 대행받은건 기억이 나는데 뭘 드렸었는지는 진짜 가물가물함. 당시에 대행해주셨던 선생님이 이에 대해서 "인기도로 퉁쳐서" 불편했고 좀 당황스러웠다 고 한마디만 남겨주시면 바로 500만메소 드리도록하겠음. 그리고 대화내역있는 분은 상황설명을 하자면 일단 1. 기간틱 업글거래하려고 자시에서 기다리면서 디코하던 중 챈에서 906에서 심받고밀어볼사람있냐고 글이 올라옴. >좀 걸릴거같으니까 한20분이상걸릴거같다, 괜찮겠냐. 빨리구해야하면 나 유기하고 다른사람데려가도된다고 함. 2. 저 허밋님이 12층 내가 34층을 하는데 쉬는타임을 내가 잡았다는 얘기는 사실임. 6시간 빡사냥 후 아대업글하고 신나서 906 34층? 쌉가능이지 하고 신나서 때리는데 혼자 두층관리하기 매우 어려웠고 안떨어지려고 신경쓰는것도 일이라서 결국 30분?정도하고 손이 너무아파서 쉬겠다고했음. >여기서 왜 혼자 두층욕심내냐 69렙따리가 라고 말하면 솔직히 난 한층해도 상관없음. 그냥 나만 왔었음. 3. 인트4라서 포션이랑 표창상태가 메롱이었고 아는 프쌤이 빅토리아에 있다고 하셔서 포션 좀 주고 제인한테 맑물사다준다고 잠깐 보자고해서 올비귀환 후 플로리다에서 채널맞춰서 만나고 물약충전,표창충전하고 돌아온거임. 그 과정에서 지역이동,서버이동한다고 몇번씩튕겨서 시간이 지연된건사실임. 정상적인 행동이 없다고 말하시는건 좀 상처지만 아무튼 내 입장은 이러함. 계정을 삭제하지않았고 아카라이브 시스템을 잘 모르겠지만 닉변했음. 내 행동 중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거나 완장에게 문의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거 모르겠고 할카스들고 사람 한명 범죄자만들어버리고선 내 행동은 선이고 니는 모두의 돌팔매를 맞을 범죄자야 라는듯이 행동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공개재판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잘 모르겠는데, 일단 사냥하다보니 누굴 저격하고있었는데 진짜 나라고 생각하지못했음. 자시에서 있다 다시 봤을땐 계정이 차단되어있었고, 할 수 있는게 없어짐. 해명을 원하면 적어도 나한테 무슨일인지 묻거나 자신들의 증거를 들이밀면서 너 이거이거 뭐냐? 라고 묻기라도 해줬다면 어땠을까싶음.


추 추가로 다시 챈을 보니 뭔 시발놈이 어쩌고 적어주셨던데 ㅋㅋ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반말하는건 알바없는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님이 기억도 안나는데 혼자 내적 친밀감 형성하지 말아주세요. 마녀사냥식 운영 덕분에 이새끼 저새끼 듣고있는 입장에서는 좀 껄끄럽습니다. 


추 추 추가로 닉변하면 도망치는것처럼 보인다는것도 몰랐습니다. 도망치지는 않았지만 아무쪼록 그런 형세처럼 보이게 된 부분은 안타깝네요. 추첨글에 줄 서는것조차도 욕 먹을 정도로 물타지는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친목질이라는 사유로 정지당한 부분에 있어서는 인정합니다. 제가 경솔하게 댓글을 작성한 게 맞다고 받아드립니다. 채널문의를 할 필요도없고요.


전사가 회카망 사려는데 이속아니라 말렸다고 하셨던 부분에서는 애초에 덱4망토중에 모든 매물통틀어서(최저가 320) 제가 297에 가장 저렴하게 팔고 있었고 덱세팅용인지 어떤용도인지 제가 알 길도 없고 제가 사라고 협박은커녕 권유조차 먼저 하지 않았는데 참 당황스럽습니다. +내가 회카망을 숨긴채 이카망이라고 판것도 아니고 "회"카망이라고 글 제목에서부터 적혀있는데 이게 문젠가요?진지하게?

계정삭제안했습니다 주딱님. 그리고 당사자에게 단 한번에 물음도 없이 이렇게 입 틀어막는 일 처리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타기도 입막기도 좋은데 불특정 다수에게 욕설과 선동을 당하는 상황은 처음인지라 매우 두렵습니다. 디코박제역시 그분이 원하는 가격을 상의도없이 찾아와서 막 강요하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그 가격엔 안된다고 거절했었던 사건을 마구 날조해서 적어둔 것 뿐입니다. 그분은 그 일로 유명 방송인들의 방송마다 제 닉을 도배하며 제가 핵유저라고, 거래사기유저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해서 귓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Hypocrite  
 답글
*수정됨 
저야말로 누구보다 뉴비 표도들, 유저들 지원에 진심이었습니다. 콜팟 돌던 2월 초부터 개미굴 돌아다니며 금비 훈지,물약 물약값 훈지하고 인기도 그당시에 5,6만원씩 주고 샀었습니다. 100만메소에 3만원하던때부터요. 금비도 10만메소에 나눠주거나 금비파는뉴비들 금비 사서 그걸 다시 나눠줫었습니다. 고드름은 가격이 떨어지고나서부터 나눠줬구요. 당시에 25만메소씩하던 표창을 몇줄씩 뿌리기에는 저도 부담이 되니 말입니다. 그리고 나눔을 신청할때는 항상 정당한 이유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 이해시켜드릴 자신도 있고요. 단지 너무나 많은 돌과 화살이 날아오는게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겹사당하던 27렙 법사 따라간 개미굴에서는 35렙 초보자가 3층자리를 겹사하고있어서 헤이주면서 1시간씩 커버쳐드린적도 있고 그 과정에서 1층에서 창공10도 먹었고 겹사당하던 그 파티원 전원에 100만메소 이상 훈지해줬었습니다. 창공은 당시 100만메소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던 뒤로 도움을 요청하셨던 그분과는 디코친구도 되어있습니다. 참 누구보다 메랜을 잘 즐기고 건전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 많은 조롱과 비난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Hypocrite  
 답글
+최근 나눔받았던 목록들 다 잘 들고 있습니다. 다크하이드후드는 패션용으로 쓰다 덱최적화 다시하고서는 산책로2에서 고드름던지던 54렙표도한테 줬고 합5리넥스슈즈는 아는 고렙 헌붕이형이 안쓴다고해서 몇번 알아보다 상점행했고(어차피 궁수는 캐릭도없음) 덱스왑용 초록삿갓과 오늘 상점가에 주셨던 1상떡작 블러드기간틱과 힘1덱4도적신발은 그대로 인벤에 보관중입니다. +덱4도적신발은 다른 챈? 도적분이 60렙 축하한다고 하나 주셨던 적이 있는데 방2하옵이었어서 오늘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총 두개 보관중입니다. 합14후르츠는 챈에서 받았던 거 하나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미굴 돌아다니면서 알아봤지만 생제 후여서 저자본 도적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건 어쩔 수 없이 상점행했었습니다. 부캐 법사용 템이랑 장갑 받았던 일은 합6다크스타라이트는 전행떡작 합17스타라이트 구매하며 바뀌었고 20제? 법사장갑 인트2올려주는 퍼플 어쩌고는 아직도 인벤에 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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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양반이 저번 3일 정지때도 느낀건데 문장을 좀 심하게 못씀.
심지어 같은 글 내에서 맥락이 앞뒤도 안 맞는게 다수고 ㅇㅇ
 
일단 가독성 개판난 첫번쨰 문장.


"5/38기간틱 사파이어는 말 그대로 바로 당일날 지인분한테 4/43블러드기간틱 대여받고 바꿔서 사용하다가 50렙대 표도 고드름 쥐어줄때 계속 훈지좀해달라고 질척거리길래 같이 줬었음. "
첫문장인데, 이 기간틱 사파이어를 받은 시간대가 밤 00시~01시 사이. 참고로 같은날 글보면 훈지좀 해달라고 질척이잖음? 같은날 이 분 글 뜯어보면 루트상 이게 불가능함.


"이 부분에서 증거내놓으라고하면 할 말이 없다. 챈러한테 넘기는것도아니고 누가 증거를 일일히 만들어놓겠음 훈지할때? 인기도로 퉁치려고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임. 솔직히 대행받은건 기억이 나는데 뭘 드렸었는지는 진짜 가물가물함. 당시에 대행해주셨던 선생님이 이에 대해서 "인기도로 퉁쳐서" 불편했고 좀 당황스러웠다 고 한마디만 남겨주시면 바로 500만메소 드리도록하겠음. "
글은 길지만 한 줄 요약하면 아무튼 몰랐다. 돈 드릴테니 입막음

그리고 대화내역있는 분은 상황설명을 하자면 일단 

1. 기간틱 업글거래하려고 자시에서 기다리면서 디코하던 중 챈에서 906에서 심받고밀어볼사람있냐고 글이 올라옴. >좀 걸릴거같으니까 한20분이상걸릴거같다, 괜찮겠냐. 빨리구해야하면 나 유기하고 다른사람데려가도된다고 함. 

2. 저 허밋님이 12층 내가 34층을 하는데 쉬는타임을 내가 잡았다는 얘기는 사실임. 6시간 빡사냥 후 아대업글하고 신나서 906 34층? 쌉가능이지 하고 신나서 때리는데 혼자 두층관리하기 매우 어려웠고 안떨어지려고 신경쓰는것도 일이라서 결국 30분?정도하고 손이 너무아파서 쉬겠다고했음. >여기서 왜 혼자 두층욕심내냐 69렙따리가 라고 말하면 솔직히 난 한층해도 상관없음. 그냥 나만 왔었음. 

3. 인트4라서 포션이랑 표창상태가 메롱이었고 아는 프쌤이 빅토리아에 있다고 하셔서 포션 좀 주고 제인한테 맑물사다준다고 잠깐 보자고해서 올비귀환 후 플로리다에서 채널맞춰서 만나고 물약충전,표창충전하고 돌아온거임. 그 과정에서 지역이동,서버이동한다고 몇번씩튕겨서 시간이 지연된건사실임. 

여기서 이상함을 느낀 사람이 있을텐데 앞뒤 글 뜯어보면 빡사냥후 아대업글이 챈 글 목록상 절대 아님? 궁금하면 어제 새벽 906 글이랑 이분 댓글들 ㄱㄱㄱ
1번은 피해자가 걸고 넘어간적 없는데, 핀트 틀고 있네.
2번. 결국 못밀다가 30분 사냥하다가 쉬겠다는 사람이 정상적인가? 참고로 이분이 이떄 어떻게 말했는지 34층에 대해선 평소에 이분 글들 말투의 방증으로 대신함
"러픽 원킬컷인데 잘 밀게여 ㅜㅜ" "화팽 2킬컷인데 제가 더 잘밈!" "저 좀비 원킬 나는 설거지 전문 표도입니다(원킬컷확률 4월7일기준 1% 아래) etc...
3번, 이건 머... 메이플 아예 안한 사람한테 설명해줘도 바로 납득하겠다.


정상적인 행동이 없다고 말하시는건 좀 상처지만 아무튼 내 입장은 이러함. 계정을 삭제하지않았고 아카라이브 시스템을 잘 모르겠지만 닉변했음. 
간보면서 닉변 바로하고 2년전 1년전에도 비비다가 컷당한 전적이 있는 사람이 잘모르지만 닉변했다로 퉁치고 바로 21시 즈음에 각보이니 채문게 서브 채널에 글을 미리 파둠? ㄹㅇ?

내 행동 중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거나 완장에게 문의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거 모르겠고 할카스들고 사람 한명 범죄자만들어버리고선 내 행동은 선이고 니는 모두의 돌팔매를 맞을 범죄자야 라는듯이 행동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공개재판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잘 모르겠는데, 일단 사냥하다보니 누굴 저격하고있었는데 진짜 나라고 생각하지못했음.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내가 닉을 알아서 이분을 실시간으로 찾기로 보고 있었음. 사냥중이 아니고 실시간으로 장06에 박혀있다가 챈에 21시즈음에 떡밥도니 접종했거든? 실시간으로 파티원들 몇몇분들한테도 똑같이 확인받고 ㅇㅇ, 이거 증명하라고 하면 챈럼 몇 부를 수 있음
그리고 요약하면 병신 챈럼들이 나를 마녀재판한다고 하대하는 게 전제되어있네?

자시에서 있다 다시 봤을땐 계정이 차단되어있었고, 할 수 있는게 없어짐. 해명을 원하면 적어도 나한테 무슨일인지 묻거나 자신들의 증거를 들이밀면서 너 이거이거 뭐냐? 라고 묻기라도 해줬다면 어땠을까싶음.

실시간으로 닉변하고 유저분쟁채널 글 파두고 모바일로(이건 후에 특정 오타가 증거) 글을 길게 작성한 사람이 다시 봤을떈 계정 차단?
그리고 증거야 많은데 어땟쓸까는 저번에 3일정지때 이분이 말도 안되는 걸로 주딱한테 박치기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봄.


추 추가로 다시 챈을 보니 뭔 시발놈이 어쩌고 적어주셨던데 ㅋㅋ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반말하는건 알바없는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님이 기억도 안나는데 혼자 내적 친밀감 형성하지 말아주세요. 마녀사냥식 운영 덕분에 이새끼 저새끼 듣고있는 입장에서는 좀 껄끄럽습니다. 
챈 못봤다면서 실시간으로 읽으면서 글 작성중이고, 글 시간대가 21시대네? 이걸 나중에 봤다고 깔고 믿어달라는 사람을 어떻게 믿음 ㅋㅋㅋㅋㅋㅋ
 챈럼들 앞에보면 선 하대 개돼지 민중으로 보는게 기본인데, 이상한 섀도복식하고 계시네, 운영이라면 주딱한테도 불만있어 보이는데, 사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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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삭제안했습니다 주딱님. 그리고 당사자에게 단 한번에 물음도 없이 이렇게 입 틀어막는 일 처리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잘못 없고 주딱 너 하자 많네?
물타기도 입막기도 좋은데 불특정 다수에게 욕설과 선동을 당하는 상황은 처음인지라 매우 두렵습니다. 디코박제역시 그분이 원하는 가격을 상의도없이 찾아와서 막 강요하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그 가격엔 안된다고 거절했었던 사건을 마구 날조해서 적어둔 것 뿐입니다. 
-> 나 불쌍해 ㅜㅜ(바로 닉변하고 채문게 준비하고 상황 실시간으로 날조하는 사람이?" 그리고 디코 스샷(증언) 그건 그 사람이 아무튼 다 거짓말임 ㅜㅜ
그분은 그 일로 유명 방송인들의 방송마다 제 닉을 도배하며 제가 핵유저라고, 거래사기유저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해서 귓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 어... 2월말 디코 박제에도 닉이 있는 사람이...?


저야말로 누구보다 뉴비 표도들, 유저들 지원에 진심이었습니다. 콜팟 돌던 2월 초부터 개미굴 돌아다니며 금비 훈지,물약 물약값 훈지하고 인기도 그당시에 5,6만원씩 주고 샀었습니다. 100만메소에 3만원하던때부터요. 
-> 이걸 진심인 후원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글 보면 알겠지만 이 분 잠쩔 엄거래 유저임 ㅇㅇ

금비도 10만메소에 나눠주거나 금비파는뉴비들 금비 사서 그걸 다시 나눠줫었습니다. 고드름은 가격이 떨어지고나서부터 나눠줬구요. 
-> 참고로 이분 토비 패닉셀 이전엔 금비 고드름 표도였다. 하루에 60레벨대에서 1업도 못하고 주요사냥터에서 뿌리지도 못하는 동선. 이건... 이 사람 게시글 천천히 흝으면 이해할듯.

당시에 25만메소씩하던 표창을 몇줄씩 뿌리기에는 저도 부담이 되니 말입니다. 
-> 아마도 주작 의심이긴한데 최근 모니터에 카메라로 찍은 거에 1억메소 있는 양반이 위에 저거 해줬다고 까방권 얻을려고 비비네.

그리고 나눔을 신청할때는 항상 정당한 이유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 이해시켜드릴 자신도 있고요.
-> 궁금한데 ㄹㅇ? 돌 던지는 피해자가 실시간 수십명인데, 이런 가독성 보이는 사람이?

 단지 너무나 많은 돌과 화살이 날아오는게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겹사당하던 27렙 법사 따라간 개미굴에서는 35렙 초보자가 3층자리를 겹사하고있어서 헤이주면서 1시간씩 커버쳐드린적도 있고 그 과정에서 1층에서 창공10도 먹었고 겹사당하던 그 파티원 전원에 100만메소 이상 훈지해줬었습니다. 창공은 당시 100만메소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던 뒤로 도움을 요청하셨던 그분과는 디코친구도 되어있습니다. 참 누구보다 메랜을 잘 즐기고 건전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 많은 조롱과 비난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 이거 자세히 뜯어보면 맥락과 전혀 관계 없는 영양가 없는 글임 ㅇㅇ. 물론 이 글의 진위도 궁금해지긴하는데, 이 사람 글 보면 챈에 누가 적어둔 거 가지고 망상 소설을 쓰는데, 100만메소라... 100만메소 어디서 익숙하지 않음?

최근 나눔받았던 목록들 다 잘 들고 있습니다. 다크하이드후드는 패션용으로 쓰다 덱최적화 다시하고서는 산책로2에서 고드름던지던 54렙표도한테 줬고 합5리넥스슈즈는 아는 고렙 헌붕이형이 안쓴다고해서 몇번 알아보다 상점행했고(어차피 궁수는 캐릭도없음) 덱스왑용 초록삿갓과 오늘 상점가에 주셨던 1상떡작 블러드기간틱과 힘1덱4도적신발은 그대로 인벤에 보관중입니다. +덱4도적신발은 다른 챈? 도적분이 60렙 축하한다고 하나 주셨던 적이 있는데 방2하옵이었어서 오늘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총 두개 보관중입니다. 합14후르츠는 챈에서 받았던 거 하나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미굴 돌아다니면서 알아봤지만 생제 후여서 저자본 도적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건 어쩔 수 없이 상점행했었습니다. 부캐 법사용 템이랑 장갑 받았던 일은 합6다크스타라이트는 전행떡작 합17스타라이트 구매하며 바뀌었고 20제? 법사장갑 인트2올려주는 퍼플 어쩌고는 아직도 인벤에 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지적은 환영입니다.

-> 첫문장보면 이 사람 글 뜯어본 사람은 알텐데, 아는 형이나 누구 준다던가의 인물이 늘 바뀐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을 늘리고 있는데 오늘 받은거 말곤, 없네? 지원센터 비빈게 수십인데? 이 사람 3차 들어오고나서 설거지 비빔으로 레벨업 한거라 60레벨대에서 2~4일에 1업 페이스였는데, 장비 간것도 아니고 어디감?



궁금 한 거 더 있음 flowdabi 검색해서 게시글 시간 순서대로 천천히 읽어보셈.
https://arca.live/b/mapleland/103096318?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