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하면서 명치랑 옆구리 쿡쿡 찌른게 화근이었나

이제 물 한모금만 마셨는데도 지속적으로 누가 명치에 낙태펀치 갈기는 느낌으로 욱신거린다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