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입장맵에서 히든 커맨드로 (보스 난이도 결정에서 왼쪽키를 누른다던지) 입장시키고

보상은 완화 후 보스랑 똑같이 내비두고 깰 때 미묘한 기타템 하나 더 던져주자


[고대의 칼로스의 금화 (Lv.280)]
오디움이 열리기 전 칼로스를 무찌른 자의 증표이다.

체키의 어센틱 신호 교란기가 없었으므로 
칼로스의 조준 폭발 공격과 연속 폭발 공격이 상당히 위협적이었으며,

이데아의 의지 응집기 또한 초기 모델이었으므로 
칼로스의 의지 명중 또한 매우 어려웠다고 전해진다.


[고대의 칼로스의 은화 (Lv.280)]

루시드의 꿈이 끝나기 전 칼로스를 무찌른 자의 증표이다.

시그너스 기사단의 기술부대가 기계 신호를 해석해내기 전이었으므로

아공간 침투의 좌표와 감시자의 포효의 발생 시간을 예측할 수 없었으며,

이데아의 의지 응집기의 개수 이전이었으므로 
칼로스의 의지 또한 응집에 시간이 더욱 걸렸다고 전해진다.


이러면 메유저 모두 보스 완화를 반기니 좋고

보스 난이도 완화가 아쉬운 변태들도 

고확으로 칼로스 금화 링크하면서 자랑할 수 있어 만족하고

깨알 스토리도 집어넣어서 스토리충들도 만족하니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