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올 때 마다 멜라토닌 10mg씩 으적으적 씹어먹고 잤는데

이쪽 좀 잘 아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마침 대화 주제가 수면쪽으로 가길래 내가 저 얘기 하니까

원래 한 번에 2~3mg씩 먹는 걸 갖다 뭔 미친짓을 해온거냐고 한 소리 들음;;

뭔가 머리가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