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너프하고 쉬워진 만큼 피통을 늘려서 

난이도를 유지한다라는건 알겠는데


이건 어려움의 개념이 다른거라서..

보스패턴이 어려워서 난이도가 높은거랑

진입장벽이 높아서 난이도가 높은거의 차이인데


엄청 어렵지만 컨만 좋으면 깰 각이 보이는 보스

극엔드스펙 어렵게 맞추면 잡을수 있는 샌드백


아무리봐도 전자가 재미, 성취감의 측면에선 나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