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초딩때부터 했다 접었다를 반복하다가


중딩때 아란 처음나옴 보핑들고 얼음속성,드레인 이용해서 레와 3층에서


패밀리버프 받으며 꿀빨던거 생각나서 아란 하다가 언리시절에 뭔가 아닌거같아서 접고


2014년 동기들과 게임을 시작했는데 전장에서 로아 터트리고 버스터 쓰던 


좆간지 스피어맨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기대하고 3차 딱 찍으니 


병신같은 라만챠스피어 보자마자


윈드브레이커를 시작함 무기고에서 200찍고 미로7에서 220찍고 신전에서 250찍고...


19년도에 접었다가 21년도에 복귀해보니


덱1스의 희망이던게 왜 지금은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