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멮 이벤트가 더 많다



KMS(한국)은 어지감하면 레범몬, 또이스트, 또인샾 루트가 대부분임


해외멮은 KMS 잘나갈때랑 달리 하루하루가 위기일정도록 유저가 적고 운영도 개판임 

그래서 KMS 업데이트는 물론, 독자적인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추가해서 유지하는 편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독창적인 이벤트 제작을 시도 했다고 평가는 해주고 싶음.

실제로 몇몇 이벤트는 색다로웠고, 스토리도 나름 있어서 나도 재밌게 즐겼음





그리고 이게 한국 유저들에게 알려지면서 "왜 우리는 이런 이벤트들 안하냐?!" 불만이 있음





그런데 난 한국유저들 성향 대체로 생각하면 오히려 이벤트를 덜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음. 


한국 경우 그냥 스페이스바로 스킵하면서 하는 유저들이 많음.

그리고 보상은 진짜 꾸려서 효율 따지는 유저면 어지간하면 스킵함.

또 시도한 평가를 높게 쳐준거지, 해외멮 이벤트 제작 퀄리티들이 문제가 엄청 좋지가 않고 단순 노가다형도 많았어.



이미 KMS경우 매일매일 해야할 숙제가 많아서 줄여달라고 하는데, 이런거 더 자주내면 할거 더 늘어나서 빡세긴함

오히려 난 KMS 하면서 하루에 해야할 숙제가 적어서 편하기도 했고...


레범몬, 또이스트는 어차피 당연하게 사냥할꺼 하는김에 보너스로 보상 챙기자 느낌였거든.






노가다 게임이다보니까 이런 자잘한 보너스 이벤트 하는것도 나름 어렵게 시간을 내야함

또 보상 마저 안좋으면 안하고 넘길 사람도 엄청 많을 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