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하려고 자소서 뜯어고치는데

친구가 첨삭하는거 조언하며 도와주고있음


근데 살다보면 자기가 자기자신을 모른다는 말이있잖슴 나도 이건 동감하는데


친구가 조언해주고 첨삭해주는거 들어보면

얘가 나를 매우 잘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