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가 끝난 이 시점에서 여쭤봅니다.

저는 솔직히 이번간담회

사두용미(용두사미 꺼꾸로)처럼

3부까지 전부 불만이였다가 그나마 

4부가 일말의 희망이 보였다 정도긴한데


솔직히 돈지를 가치는 아직 못느끼는게 사실이죠...

젤 큰 불만이였던 큐브도 개소리 지껄이면서

흐지부지 끝난게 컸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