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실에서 난민 인식이 안 좋은지 뇌리에 쑤셔박은 느낌

이제 난민 아닌 아크의 계승자

딱 남간 내용중에 있는 이거네 내가 부분부분 적었던거기도 하고

3월 14일 이전까지는 메이플스토리 출신 난민들에 대해 게임 내 유저들의 여론이 대체로 호의적인 편이였으나, 3월 14일 메이플스토리 유저 간담회 이후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대처에 대한 여러 논란으로 인해 여론이 부정적으로 급반전되면서 점차 이들에 대한 시선이 냉랭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후발대는 오지 마"라는 식으로 농담조로 배척하는 정도이고, 여전히 메이플스토리 난민들을 환영하는 풍조가 강하긴 하다.

그러나 어그로나 분탕, 메이플스토리 간담회 총대진을 욕하고 공격한 사람들과 아직도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메이플스토리에 남아 달라고 성토하는 의견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

처음엔 환영해요 메이플 짤도 잘 달아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줬는데ㅠㅠ

유럽으로 난민된 중동사람들의 마음이 이러했을까...

나도 로아 정보찾으려고 찾아보다 별의 별 말 다봐서 신경안쓰기로해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