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엔 테섭 엄청 빨리 뜯어온대서 그거 보러 갔었는데

어느 순간 이니 모아서 인생 이니커미션을 하나 받아보자는 목표가 생겼었음ㅋㅋ지금 와서 보니 팬아게에서 짤구경하는 재미로 살았던 것 같기도 하고

결국 못 받고 남은 이니 방치해둔채로 여기로 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