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대충 짐작이 갈테니 이름은 안말할게


머기업 2명 채팅방 요즘 분탕인지 무개념 시청자인지 너무 많아서 개 드러움


쳐내도쳐내도 끝이없는거같음


옆동네 분탕인지 옆옆동네 분탕인지 말도안되는 말만 하고..


난 이미 두사람 방송말고 200 ~ 1000명정도 보는 클린한 방송 보는중이야.


운영자가 게임을 그냥 방치 해놔서 사태가 이사단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오랫동안 싸우다보니 이제 싸우는 이유도 잊어버린채 명분을 어떻게든 만들고 싸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