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후 해적 나왔을때
그때 캡틴 그때말론 발키리 키워서 카오스혼테일 원정대에서 딜러로있었음

그때 핑크빈도 최초격파는 아니지만 10등은 내파티 거였다고 본다.

그랬던 개씹강한 본인은 현재와서 메르세데스로 진힐라 깔짝대고 제로로 노말루시드에서 바인드 셔틀이나 하고있다.

내 메생이 갈수록 하락세인게 마치
어린이 시절이 최고 전성기고 그 이후로 쭉 나락가는 본인의 삶과 일취월장하기에
나에게 메이플=내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메이플을 했고 많이 접었지만 지금도 -메-를 하는 내 삶은 신이 정한 앰생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