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산책 나가다 피시방이 보여서 들어가고
먼저 옵치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일행들이 담배피고 나올 때 문을 안닫고 가더라고

흡연실 바로 앞 좌석에 있어서 담배냄새 맡으며 옵치하다가 끄고 스피커 킨 체 메이플 채광하며 뉴스 보고 있었는데 같은 일행이 흡연실 들어가며 날 보다가 나올 때 문을 닫고 나가더라고 우연의 일치일까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