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전인가 오래된 일이고 나도 GMS 손뗀지 2년 넘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GMS에서 직업/스토리/경제 별로 유저들 뽑아서 회의하고 토론하고 유저 <-> 넥슨 연결다리 역할을 했었음

그런데 내용들 전부 대중에게 비밀로 유지로 하고, 서로서로 권력(?) 맛들이고 정치싸움시작해서 결국 6개월만에 해체되었던걸로 기억(?)


자문단 얘기 나와서 써보는 그 시절 뻘글. 약간 느낌이 쎄하고 비슷함






p.s

뒷북인데... 

메이플 IP 신작 게임 개발?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