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의 바람을 받아들여>
<지금의 혼밥을 벗어나>
<새로운 직업군으로의 도약을>
<키네여친 유나의 출시를>
-클로저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김철수의 프로메테우스 코스튬 대사 패러디-

그만큼 출시 해 줬으면 하신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