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 141작 달릴라고 해도 슬롯 없어서 못키우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누가 깡으로 5900마일리지 박아서 겨우 한칸 늘리고싶어하냐
버프 프리저도 씹 부정적경험이고

리부트 처음 입성해서 제일 컬처쇼크였던게 슬롯 관련이었음

캐릭터슬롯 >> 메소로 팔음(우르스 3판=4슬롯)
인벤토리슬롯 창고슬롯 >> 메소로 팔음(싸다)
버프프리저 >> 메소로 팔음(우르스 3판=프리저 80개)
텔포 >> 메소로 팖(하루 500만메소 존나싸다)

진짜 부담이 하나도 없어서 작년에 유니온 6000찍을때도 슬롯 걱정없이 하루에 한칸씩 늘리고 텔포 두개씩 들고다니며 141찍었었음.
본섭할때는 마일리지에 언제나 허덕이면서 프리저없이 빡집중해서 보스돌고 그랬는데 이젠 프리저 몇십개 쟁여놓고 프리저 낭비하면서 다님
매달 석펫 밥 줄라고 마일리지 모으는거 빼면 개널럴하더라

캐릭터 창고 템창 슬롯확장은 좀 가격 인하를 하든 코인샵에 개수제한없이 풀든 해야해
버프프리저도 이젠 생필품이 된 시대인데 언제까지 마일리지 빨아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