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비수기 때 홀린듯이 멮 시작해서 ㄹㅇ 공략이나 커뮤도 하나도 안보고 몬컬하다가 링크 키우다가 쿰돌이 하다가 등등 중구난방으로 하다가 라이즈 쯔음부터 진지하게 파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이랑 한 거도 아니고 뭔 재미로 했나 싶다


그 때 엘몹 몬컬할려고 엘리넬 60까지 10캐릭 돌리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5상당 견적 낼려고 보면 머리부터 아픔 엄두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