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능력 있고 메이플 잘 알고 있다는건 인정함

괜히 걔네들 욕하면서 깎아내리거나 추켜세우고 싶지는 않고

그냥 뭐랄까 지들이 하겠다고 했으니까 뭐든 하겠지 이런 느낌이라서

믿는다기 보단 그냥 체념하고 기다린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완전히 부정적인 의미의 체념은 아닌 그런 느낌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솔직히 메이플 꼽고 좆같긴 한데

세상에는 생각보다 메이플보다 더 좆같은 새끼들이 많더라


넥슨 넷마블 이런 놈들이 통수치고 유저 엿먹이는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인데 좆소기업 게임들은 진짜 다이나믹한 방법으로 유저 엿을 먹이더라

그꼴이 좆같아서 메이플 계속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