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제작년 간담회? 작년 간담회? 때는 백호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고 창섭이형은 기획실장이었는데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기형이 자꾸 창섭 디렉터님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인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는게 내부적으로는 이미 디렉터급 역할에 올라가지 않았나

그렇게 된다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호영의 자리를 이미 창섭이형이 먹은거 아닌가 싶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