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이후의 양대 스펙업 수단으로서 한 데 묶이는 둘이지만


게임 내 경제적 측면에서 봤을 때 둘은 사실 성질이 아주 다르다



심볼 :

1. 시장에 나오지 않는 물건.

2. 퍼주더라도 등급업 비용 때문에 메소 회수효과 발생


코젬 :

1. 시장에서 거래되고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 물건.

2. 퍼주면 그냥 퍼주는만큼 유저가 세지기만 하고 게임 내 재화 or 재료는 소비 되지 않음



그래서 코젬은 대량 풀면 난리가 나는데 심볼은 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