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의 가치손실에 의한 고스펙 비숍 유저들의 항의도 있겠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비숍 의존도가 높은 게임이 되버린 것 같음

시너지(베매, 메카닉등)는 안데려가도 비숍을 안데려가는 파티는 메이플 하드보스팟에 5%도 안될거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직업입문자도 많지않아서 몸값은 올라가고 먹자 비숍의 채용율이 종결 비숍보다 높아지는 괴현상도 생기는 것을 생각하면 여기서 한번 멀티를 파야할때가 온 것 같음


당장 옆동네 게임에 2서폿체제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3서폿까지 만든 것을 생각하면 솔직히 비숍 직업 가치 보존도 생각해도 이제는 나올때가 된거지

애초에 바인드 직업들도 에르다 노바 상향으로 가치 손실 크게 온 마당에 비숍은 섭종까지 평생 유일무이한 존재로 남을수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