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근본라인을 따지면

모험가
영웅
시그너스
레지스탕스 인데

1.모험가

그놈의 자유 컨셉으로 스토리없는 낭만있는 모험가 에서 이세계에서 온 대적자로 변경되었다가
최근 리마스터로 시골토박이 운명충이 되어버렷다
개인적으로 힘줘똥 보다 아직도 수정되지않은
4차전직의 누군지도 모르는 자칭 '나의 의지' 라는 새끼한테 정해진 길이나 걸으라는 소리들음

쓰레기


2. 영웅

솔직히 관심없음 얘들은 옛날에도 링크 유니온 때문에 무지성 스킵으로 키움

몰?루

3. 시그너스

듣보 귀족이 여제 지키려고 기사단 들어가는 내용
딱히 인상깊은 스토리는 없었던거같음

하지만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키워보는데
여제도 못알아보고 훈련병 신분으로
뭐하는년이냐고 물어보는 폐급 병사 더라

관심병사

4. 레지스탕스(데몬 제논 제외)

신기하게 얘네는 초반퀘가 안바뀐걸로 아는데
그래도 다른애들 바뀐 스토리보다 볼만하다고 생각하고 다들 유니온 키우느라 임무퀘 건너뛰었겠지만
나름 싸우는 동기부여도 있음(고 벨비티)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