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뭔가 빛나는 이펙트같은 건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얼음의 냉정한 느낌을 잘 살렸음. 그리고 얼음창이 캐릭터보다 훨씬 크니깐 더 세보였어


 생각해보니 그 시절 썬콜의 얼음스킬은 삐죽삐죽하고 날카로운 얼음 컨셉이고, 지금은 반짝거리거나 눈송이처럼 예쁜 형상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