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필요해서 아이템을 팔기 위해선 일단 현질부터 해야했고(고용상인)

검색기능이 있긴 했는데 그마저도 한번 할때마다 현질이 필요했고(미네르바의부엉이)

하다못해 템 잠금도 캐시였고(봉인의자물쇠, 메소화된건 조금 뒤의 일이었던걸루)


굳이 큐브까지 안 가도 꽤나 광기가 가득했던 시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