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비해 츄츄는 쉬워졌고 나머지는 그냥저냥인데

모라스 심볼 받고 진행하는 퀘는 길뚫 두 번하는 느낌인데다 렙반감도 심해서 짜증이 솟구침

내가 왜 그튀쪽을 싫어했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