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는 리부트


성향은 힙스터캐 좋아함/롤 국내출시부터 계속 서포터 원툴(골드) 로아 홀나 바드만 키운 서포터박이


지금 230짜리 비숍 예전에 키워둔게 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좋긴좋은데 설치기깔고 빅뱅만 갈기다보니까 쥰내 답답하고 팔아파서 아 다시 접어야하나..했는데


배메라는 직업을 알게 됐어. 텔포로 휙휙 정리하는거 보니까 멋잇더라고..


근데 파티플레이에서 귀족역할을 좋아하는데


비숍한테 버닝을 먹여서 250을 찍을지, 아니면 배메를 새로 키울지 고민돼


이유는 비숍이 이번 이벤트로 많이 늘어날것같다고 해서..나는 더이상 귀족도 힙스터도 아니겠구나 싶거든


걍 지랄말고 비숍 쭉 키우는게 맞아? 아니면 배메가 희귀하니까 배메를 할까?


배메는 없어도 파티는 돌아가는거같은 분위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