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리마스터 일정 당기고 하이퍼 버닝이 열렸으니 성공적이다? 라고 명함 내밀기라도 할 순 있는데

2차 업데이트는 결국 편의성+서브컨텐츠 추가가 끝이고

가장 걱정되는 밸패는 3차 패치 예정...


4분주기의 불만과 사냥평준화의 염원은 점점 커져가는데 과연 이대로 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음

가장 말 많은 데은불닼이나 리마스터로 성능이 올라온 소마라던지 밸런스의 지표가 과연... 상향평준화는 옳은걸까? 싶기도 하고


야심차게 이그니션이라고 패치명을 지은건 좋은데. 솔직히 말해서 오디움? 그게 뭔데 씹덕아;

검마 스토리는 빌드업을 막판에 말아먹어서 그렇지 초중반은 ㅈㄴ 꿀잼 드라마 그 자체였는데 

제다모는 진짜 스토리에 진심인 유저 아니면 별 관심도 없고 이게 뭐야


말 그대로 하이퍼 버닝 아녔으면 작년 여름보다 못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