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죽었을듯

주문서로 아이템의 하드리셋을 3개월마다 하는 게임
유력 길드가 인기사냥터에 보드게임 깔아놓고 "길드자리입니다 스틸하면 끝까지 쫒아감" 하는 게임
4차 스킬에 스킬이 없어서 배우기 위해 퀘스트를 깨고 다니는 게임
마스터리 북이 확률이라 비싼 돈 들여서 샀는데 실패하고 현탐 심한 게임

기동성때메 답답해 뒤1질듯

큐브 없어도 주문서가 있었다

빅뱅을 괜히한게 아님 빅뱅전에 겜 망하기 직전이었음 클래식메이플은 안나오는 이유가 있다

하향점프 없는 메이플

존나 씹고통의 게임이엿는데
친구 버서크(후 다크포스,현 리인카네이션) 30북 17번터지고 겜싸고 나도 샤프 30 8번 폭시30 7번터지고 겜쌋음
죽음의 시조캐기 , 순줌같은건 없어서 작하는데 정말 기도해야햇엇음
그때당시 30분에 2퍼오르면 많이오르는편이엿고
직업별 밸런스는 호아아 은데불닼은 저리가라할정도의 애미없는 밸런스
특정사냥터 외 다른사냥터는 아에 사냥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그래도 그시절이 재밋엇던건
지금은 할일이 없어진 파티플레이사냥 리프레 1채,파퀘 우르르
보스만을 위한 파티가아닌 사냥에서도 파티를 해야햇고
흑자사냥이라는게 거의불가능해서 모두가 굶주리며 사냥을 햇엇고
지금처럼 상위권과 하이엔드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앗으며
지금처럼 잘되면 비틱 안되면 조롱이 아니라
서로 기쁜일에 축하해주고 같이 울어주던게 컷던거 같다
존내 틀같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