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맞음 나 ㅈㄴ 못 생김 안여돼에서 여드름만 없다보면됨 작년엔가? 디팡 타러 갔었는데 DJ(?)가 오타쿠처럼 생겼다고....심지어 그날 첨 타러 간거였음
그런데 그런 내가 다른 사람 외모를 평가해도 되는걸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론 자꾸 누군가(모든 사람은 아님)의 얼굴을 평가하는데 그냥 말만 안해면 괜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