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그와 비슷한 비주류 RPG를 하는 중. 근데 소문으로 비슷하다고 들었던 이 게임을 들으니 약간 관심이 생겼음. 직접 한 적은 없었지만 옛날에 지인이 하는 것을 옆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삼두룡과 지옥에 있는 천수관음처럼 생긴 석상, 초대형 물고기는 기억함. 내년 여름에 새 컴퓨터를 사서 한 번 해 볼 생각인데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인지도가 있고 해서 한 번 봤는데 할 만한 게임임?

(노트북의 용량도 거의 없고 있다해도 3~4년을 써서 성능이 최악이라 잘 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