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포켓몬 같은 얼굴인지 몸체인지에다

짧다막한 팔다리 붙혀놓은 게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로봇장난감?

그런 거를 동그랗게 뭉친 것처럼 생겼는데







매주 들어갈 때마다

짐이 어쩌구 더 이상 못 참는다 는 둥

허세 부리는 게

뭔가 말할 때마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