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회의론 나올 때 나도 공감하는 만큼

겜 병신같은 부분 널리긴 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팟격 부담 없고(칼로스 세렌 검마같은거 가는 중이 아니니까)

겜하면서 뇌빼고 뭐 보면 보다가 잠들 일은 없고

무엇보다 익숙해서 새 시도가 무섭진 않고

이래서 나는 남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