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는게 중요할까? 양심 안지키는 놈들이 잘 나가는거보면 지금까지 내가 믿고있었던 성실과 정직이라는 가치는 거짓이었는가 회의감이 온다 시발 양심 안지키는 놈들은 돈을 좆나게 많이버는데 좆같다 하지만 나는 내 혼을 비양심에 팔기싫음 이게 예술병인가? 능력도 없는데 예술병까지 걸리니 미치겠다


술마시니까 푸념하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