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머 투자 안해도 검맨 스토리나 최근 칼로스 스토리까지 따라갈 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지금처럼 보스나 사냥이 장벽이 되서 스토리 엄두도 내지 못하는거 보다는


스토리 본 사람들이 호기심에 보스트라이 하다가 머가리 깨지고 갭 느끼는게 더 도전의식 심어주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