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장강 -> 스타포스
주문서 -> 주문의 흔적
잠재 -> 토드
캐시 -> 마일리지
밑잠,농장 -> 리부트
초반악세 -> 보장 추가
중간템 -> 무스펠펜살레온네크로 추가

황냥이가 디렉터 있던 기간은 짧지만
게임내의 핵심 시스템을 마구 건드려댐
지금 보면 재평가될게 상당히 많음

결국 특정 커뮤 반대로 스타포스값은
미치듯이 떡상해서 호불호는 있겠지.


그럼에도 이양반 노력은 인정 하는게
황냥이는 인게임 내의 성장 방식을
인게임 내에서 해결하게 하려고
정말 최선을 다하긴 했음

에디의 극심 매몰비용은 에디셔널
삭제로 안되니까 에디 삭제된 서버를 팠고.

오한별이 만든 에디 의도적으로 남겨서
잘 빨아먹는 원기랑 비교되는 상황.
물론 편의성은 원기가 더 뛰어나다만.


황냥이가 일 열심히 했는지 의문이라면
오한별 시절 유저가
지금리부트 해본다 생각해보아라. 


단점 : 이인간 여기에 시간 싹 다 써서
황냥이때 게임 재미없었음

단점2 : 그 하드 스우도 황냥이 손에서 나왔다
이인간 다시는 보스 만지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