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22sac/8a859721dbd13f48b076153ea06813dc5a4f1974e40721f7f8d5d330a451838c.png?expires=1719795600&key=cGWi5EPjO6aU8t86a4otfA)
6차를 상위 0.01% 아니 0.001% 선발대들만 누리는 그들만의 컨텐츠로 낸다면 모르겠는데
최대한 접근성을 낮춰서 유입이나 연어들 끌어모으겠다면 오디움쯤에 적당히 6차 전직 퀘스트 박아놓는 정도로는 안 되겠지
츄츄, 레헬른 5레벨씩 땡기고 테네브리스랑 전/후 세르니움 입장 레벨 통일시켜서
오디움 레벨을 250으로 낮추고 하이퍼 버닝과의 시너지를 노리든
상위 레벨대 경험치 조절하고 극성비 상위템 같은 걸 추가해서 6차까지의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든
지금의 -메-는 6차라는 카드를 감당할 만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해
더군다나 코강이나 심볼 같은 곱창난 문제도 해결될 기미가 없는데
뭐 빅뱅급 대격변이 동반된다면 당장 20주년이나 여름에라도 6차가 뙇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최소 올해 여름까지는 6차를 소화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유저층 수준 향상을 꾀할 것 같아
아무튼 레범몬 3천 마리로 점철된 -메-는 당분간 변함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