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카룻 앱솔에 유잠 바르는 거, 장큐 쓰는 거 전혀 손해 아니었음 160제 이하 17성권도 있어서 스타포스 이벤트 의존도도 낮았고 한 부위씩 직작해서 스펙업하고 만들어진 템 30억 중반에 팔고 (심지어 당시는 메소 시세도 3500 이상) 교체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했는데


지금은 카룻 앱솔에 유잠, 이벤트 재화 박기 >> 걍 개병신짓임 무조건 아케인에 해야 하는데 아케인 토드 끊어놓고 에디 완화도 안하고 아케인 스타포스 비용이 160제 이하랑은 너무 차원이 다르게 커지니까 뉴비한테는 부담이 너무 커


그래서 원기가 에디는 매출 때문에 포기 못하고 아케인 직작 장려할 겸 15성 이하 완화한 거 같은데 암만 그래봐야 옛날에 토드로 에디랑 15성까지 땡겨놓고 18둘둘 or 17성권 쓰던 시기랑 비교하면 부담이 너무 커졌지


이걸 완화할려면 아케인 공급 더 증가시키고 200제 17성권이 해답이라고 보거든? 근데 고작 200제 17성권 하나로도 난리나는 게 메이플이라 그거 복각도 섣불리 못함 ㅋㅋㅋ


결국 현명한 뉴비는 무조건 최소 3만대 정도의 18둘둘 셋팅 + 드메템 67 / 100 이상 돈 지르고 들어오는 뉴비뿐이고... 선찍먹 후수금이랑 선수금 강제는 차원이 다른데 게임이 전자가 불가능한 구조야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