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강원기가 게임은 게임으로 보라는 망언을 함

이게 매크로 작업장을 저격할지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의 민심을 파악 못하고 저질러서 자기 자신이 게임에 애정이 없는 걸 보여주고, 한편으로 이거 말고도 자기는 잘하고 있다고 어필해서 남아있는 게임 문제와 확률형 아이템의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문제점이 개선 될거란 기대조차 못하게 못 박아버림


그래서 도출한 결론이 무엇인가?

강원기를 디렉터 자리에서 내보내고 제 3자가 디렉터로 와야 함

(백호영, 김창섭, 이근우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하는가?

놀장 사태, 환불 사태를 돌아보면 답이 나와 있다. 시위나 총대 결집은 영향을 못 주지만, 환불 사태 때 3월 1일에 노란줄이 5시간동안 종범인걸 보고 운영진이 화들짝 놀라 도게자 박고, 놀장 사태땐 게임 경제랑 메소 시세 모두 박살나서 오한별이 디렉터에서 물러나게 됐단걸 생각하면 매출 감소가 확실한 정답이다. 다만 불매운동은 무조건 반발 있어서 개인적으로 덜사고 안사야 한다.


정리하면


1. 강원기는 게임에 애정이 없고 앞으로 문제해결을 할 의지가 없단걸 보여줌

2. 지금까지의 쇼통 행보를 돌아보면 강원기 대신 다른 디렉터로 바꿔야 희망이 보임

3. 강원기를 디렉터에서 내보내는 방법은 메이플의 매출 감소니까 개인의 선택으로 불매한다.